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라(잘 반하는 하프엘프 씨) (문단 편집) === 1부 === 100년 전, 연인 관계이던 인간 드래곤 슬레이어를 어쩔 수 없이 죽인 후 로 쭉 외롭게 지내오다가 알몸으로 드래곤 팰리스에 난입한 앤디 스마이슨이 마음에 들어서 외로움을 달랠 새끼나 낳을까 하고 유혹을 하게 된다. 그러다 앤디가 그릇이 큰 인물임을 드러내자 점점 더 끌려서 진지하게 드래곤 라이더 또는 드래곤 나이트로 삼을 것을 고려하고, 마지막 확인으로 앤디에게 자신의 씁쓸한 과거 경험과 드래곤의 위험에 대해 환영으로 보여주면서 드래곤의 주인이 될 각오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덜컥 목걸이를 채우면서 「너는 단순히 쓸쓸한 사람이고 M에 노출광에 젖가슴 큰 미인의 바보다. 그리고 조금 하늘도 날 수 있고 불도 불 수 있다」[* 당시 주변 반응은 "어디가 평범한 건지…"(…) 보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겠지만.]라고 말을 한 앤디의 도량에 반해서 그를 자신의 주인, 드래곤 라이더로 인정했다. 이후 성수와의 싸움에서 본체로 디아네와 함께 성수를 저지하는데 공헌하고, 상처를 다 회복했다 싶은 순간 벌어진 검성여단과의 싸움에서 아서 보나파르트가 꺼내든 드래곤 슬레이어에 치명상. 이후 폴카에서 요양신세를 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